(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도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9일 오후 김도아의 소속사 에프이엔티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점심시간 여러분들의 사랑에 안먹어도 배부른 도아 오늘도 도아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도아는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큰 눈망울과 귀여운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애기 상어”,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3년생인 김도아의 나이는 올해 16세.
김도아는 최근 진행된 순위 발표식에서 55만여 표를 획득하고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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