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용준형이 촬영 중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9일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하구나”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잠옷 차림으로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귀여운 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너무 귀여워”, “허어어ㅠㅠ 말투는 엄근진인데 표정이 세젤귀잖아요”, “귀여워!! 잠옷마저 화보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용준형은 현재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커피야 부탁해’는 마법의 커피를 마신 뒤 미녀가 돼 짝사랑을 이루려는 여자와 사랑을 믿지 않는 훈남 웹툰 작가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4: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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