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오영주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로 다 표현 못하지만, 다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옅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사랑스러워요”, “으앍 넘나리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인 오영주의 나이는 올해 28세.
오영주는 지난 2016년 미국 명문 UCLA 졸업 후 현재 유명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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