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한 예원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예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종영 후 더 예뻐진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화보 찍었어요?”, “애교 대장 예원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예원은 최근 종영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설마음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