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윤균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9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귱상 잠깬지 7분정도”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다소 정리가 되지 않은 머리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그의 머리와 표정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리에 무슨 짓을 한 거예요”, “잘 생긴 얼굴 그렇게 쓰실 거면 저 주세요..”, “융귱상님... 티비엔 언제 나오시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균상은 최근 11월 방송 예정인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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