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 부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의 따로 또 같이 즐긴 24시간이 공개된다.
10일 방송되는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 6회에서 하나의 콘텐츠로 2배의 효과를 낳는 대댕부부(대도서관+윰댕)의 방송 비하인드가 밝혀진다.
게임으로 1인 미디어의 전성기를 이끈 대도서관은 이날 야심차게 ‘푸드’ 콘텐츠에 도전해 본격적인 신규 채널 오픈을 앞두고 바쁜 하루를 보낸다.
반전(?) 요리실력을 뽐내며 중국 대표 간식 ‘탕후루’를 만든 그는 새로운 콘텐츠에 도전하며 기존과는 다른 신선함 재미를 선보인다고 한다.
또한 윰댕은 대도서관이 만든 탕후루로 역대급 먹방을 탄생시키며 3MC의 관심을 집중, 스튜디오를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 열풍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영자, 김숙은 크리에이터들의 귀를 할퀸(?) 신개념 ASMR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켜 감각적인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랜선 고막여친’ 윰댕은 홀로 생애 첫 라디오 게스트로 출격, 꿀성대 하이라이트 양요섭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발랄한 입담으로 양요섭은 물론 청취자까지 사로잡은 윰댕은 단숨에 라디오계 고막여친으로 등극, 유쾌한 녹음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인터넷 방송과는 또 다른 꿀잼을 예고한다.
풍성한 볼거리가 기대되는 대도서관과 윰댕의 하루는 10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