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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에서 화재 났던 에쿠스, 경북 상주서 또 화재 차량 발생해 불안감 증대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8.0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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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2017년 10월 30일 오전 2시 15분께 부산 기장군 두명터널을 달리던 에쿠스 차량의 보닛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며 불이 났다. 
 
불은 차량 엔진룸 부분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진화로 인해 터널 내 차량진입이 50분 동안 통제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경찰은 운전자 A(25)씨를 상대로 화재경위를 확인하던 중 A씨의 음주사실을 적발했다.
 
A씨는 면허 취소 수취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40%의 만취상태로 운전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편, 9일 오전 1시 41분께 경북 상주시 남상주IC 진입로 인근 25번 국도에서 에쿠스 승용차에 불이 나 조수석에 탄 여성이 숨지고 남성 운전자는 크게 다쳐 대구 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목격자는 “서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는 것을 보고 달려가 운전자를 밖으로 끌어냈다”고 말했다.
 

경찰은 승용차 블랙박스가 타 버려 사고 당시 상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정희 상주경찰서 수사과장은 “차량 결함인지, 다른 원인인지 차량 감식을 통해 원인을 조사하고 목격자와 운전자를 상대로 경위도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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