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오담률이 남다른 스웨그를 자랑했다.
지난달 24일 오담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춘배야 형이 곁에 못 있어줘서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담률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 취하기에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스웨그 넘치는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담률찌 잘생겻어요”, “섹시하고 기엽고,,다하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인 오담률의 나이는 올해 20세.
오담률은 지난 6월 자신의 첫 번째 앨범 ‘#CH.’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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