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케빈 오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케빈 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아메리카노 없이는 못버티는 날씨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일상을 즐기는 케빈 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아앙 미친미모” , “오빠 세젤예...”, “케빈님 노래 잘 듣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케빈 오는 지난 2015년 Mnet ‘슈퍼스타K 시즌7’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 7월 25일 신곡 ‘연인’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0년생인 케빈 오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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