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한채영이 ‘골프 여신’에 등극했다.
과거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SS #renoma #golfwear #상큼상큼 #sport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카메라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무결점 보디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넘 늘씬 우리배우님 상큼바비”, “나이스~~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인 한채영의 나이는 올해 39세.
한채영은 지난 2017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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