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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서 서행 中 에쿠스 화재, 탑승자 1명 사망·1명 부상…‘차량 결함 원인?’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8.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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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국도를 달리던 에쿠스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9일 오전 1시경 경북 상주시 남상주IC 진입로 인근 25번 국도에서 에쿠스 승용차에 불이나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 한명이 사망했다. 

남성 운전자 역시 크게 다쳐 현재 대구 모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 목격자는 “서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는 것을 보고 달려가 운전자를 밖으로 끌어냈다”고 전했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현재 경찰이 정확한 사고 이유를 파악하고 있지만 승용차 블랙박스가 전소해 상황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와관련 김정희 상주경찰서 수사과장은 “차량 결함인지 등은 감식을 통해 원인을 조사하고 목격자와 운전자를 상대로 경위도 파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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