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정정아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달전사진입니다 ^^ 가끔은 여행도가고 서로를 바라보며 살아있음을 느껴요 이게 벌써 한달쯤된듯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바쁘게 살지만 추억으로 버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정정아와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소소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부부” , “멋지십니다!!”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정아는 과거 한 방송에서 아나콘다에 물렸던 사건을 언급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유산 사실을 밝혀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2017년 정정아는 일반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1977년생인 정정아의 나이는 올해 4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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