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빅스(VIXX) 엔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엔은 자신의 SNS에 “오늘의 기록_20180804 밤수영 #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엔이 속한 빅스는 지난 4월 17일 발표한 앨범 ‘EAU DE VIXX’의 타이틀곡 ‘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엔(차학연)은 본업인 가수 활동을 물론, 다양한 작품에도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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