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하하가 아내 별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9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프랑스 이쁜 동생들~ 연락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와 별이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이목이 모였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외모의 별은 30대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별 언니 너무 예쁘네요~”,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너무 좋아 보여요ㅠㅠ”, “잘 어울리는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2년 결혼한 하하와 별은 슬하에 첫째 아들 하드림, 둘째 아들 하소울을 두고 있다.
1979년생인 하하는 올해 40세, 1983년생인 별은 36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4살이다.
한편, 하하와 별은 최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0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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