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한지민이 연기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방송된 tvN ‘아는 와이프’에서는 바뀐 운명으로 서로를 마주한 한지민(서우진)과 지성(차주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성은 다시 마주친 과거 아내에 깜짝 놀랐지만 그는 예전의 억척스럽고 드센 아줌마가 아니었다.
아름답고 청초한 그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아는 와이프(연출:이상엽/극본:양희승)’는 한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0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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