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디오스타’ 김영민, 나이 공개에 모두 충격…‘48세 최강동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라디오스타’ 김영민이 어려보이는 외모로 충격을 안겼다.

8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오는 25일 첫선을 보이는 드라마 ‘숨바꼭질’의 주역 이유리, 송창의 김영민, 안보현이 츨연했다.

이날 김영민은 출연진들 사이에서 ‘최강 동안’으로 꼽혔다. 그는 “48살이다. 그래서 오해도 많이 샀다. 마동석과 친구라 반말을 하는데 사람들이 어리게 봐서 오해하더라”라고 말했다. 

김영민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김영민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특히 MC 김구라보다 1살 어리다는 사실에 모두들 깜짝 놀랐다.  김영민은 “동안 얼굴이 콤플랙스였는데 선배들이 나중에 덕을 볼거라고 하더라. 그 말대로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 씨 후배로 나오고 좋은 역할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MBC ‘라디오스타’는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