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맘마미아2’ 릴리 제임스가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릴리 제임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too hot to do anything. Outtakes by @sharifhamza from our @allure shoo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릴리 제임스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압도적인 아우라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Omg you are so beautiful♥”, “You are sooo pretty!!!!”, “beauty queen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릴리 제임스는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맘마미아2’에서 젊은 도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맘마미아2’는 지난 2008년 개봉한 ‘맘마미아’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된 이야기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0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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