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숨바꼭질’ 이유리가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언제나수박과함께#수박사랑#MBC#숨바꼭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수박을 맛있게 먹고 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으로 상큼함을 더한 이유리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유리는 오는 25일 방송예정인 MBC 토요일 드라마 ‘숨바꼭질’에 출연한다.
한편, 이유리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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