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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이유리, 나이 잊은 상큼한 비주얼…‘러블리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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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숨바꼭질’ 이유리가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언제나수박과함께#수박사랑#MBC#숨바꼭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수박을 맛있게 먹고 있다.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 인스타그램

특히 애플리케이션으로 상큼함을 더한 이유리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유리는 오는 25일 방송예정인 MBC 토요일 드라마 ‘숨바꼭질’에 출연한다.

한편, 이유리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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