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진화 아내 함소원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함소원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 중인 함소원이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섹시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함소원과 남편 진화는 지난 2월,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혼인신고를 마쳤다.
함소원의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남편 진화는 1994년생으로 24세다.
이들 부부는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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