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송성호 매니저가 추천받은 육회 비빔밥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개그우먼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미용실에서 준비하는 동안 송성호에게 식사를 하고 오라며 한우 육회비빔밥을 추천했다.
특히 이영자는 두 가지 메뉴를 추천했다. 톳이 들어간 문어 비빔밥과 소 엉덩이살인 우둔살 육회비빔밥이 후보였다.
이영자의 매니저는 1층에서 한우 육회비빔밥 하나를 주문했다. 가격은 1인분에 19,000원이다.
이영자가 추천한 육회비빔밥 맛집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영천영화(청담점)라는 곳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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