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는 윤도현과 김윤아가 폭염 속에서 버스킹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 가수 윤도현과 자우림의 김윤아가 출연해 마포구 서교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둘은 무명시절 홍대에서 음악활동을 했던 추억이 많은 동네 홍대에서 설레이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윤도현과 김윤아는 최근 종영된 ‘비긴어게인2’에서 버스킹에서 해외팬들을 만났었다.
이번에는 이들이 홍대에서 깜짝 버스킹을 하며 자신들의 인기곡 ‘헤이 헤이 헤이’와 ‘나는 나비’등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