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한국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SKE48 마츠이 쥬리나의 인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연습생이 마츠이 쥬리나에 대해 쓴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습생 중 나이는 언니가 아닌데 가장 언니같은 연습생은?’이라는 질문에 ‘쥬리나. 굉장히 성숙하고 자신보다 남을 먼저 챙기고 마음이 따뜻한 친구’라고 적혀있다.
미처 알지 못했던 쥬리나의 따뜻한 모습에 팬들은 더욱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미 타 멤버와의 불화설로 하차했기 때문.
최근 마츠이 쥬리나는 Mnet에서 방영 중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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