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하석진과 보나가 이민영을 찾아가서 유한길 과장의 사과 소식을 알려줬다.
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는 다영(보나)와 지운(하석진)은 유한길의 오해를 풀고 사과를 받는데 성공했다.
다영(보나)은 진홍(이민영)을 만나서 유한길 과장의 사과 소식을 알리면서 “회사에 출근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진홍(이민영)은 “그 일은 잘됐지만 다시 출근할 마음은 없다”라고 하고 다영과 지운을 보며 “둘이 아무 사이도 아니란 거는 알지만 둘이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