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국은 폭염피해대책 현장 방문 점검 중…폭염 언제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계속되는 기록적 폭염에 전국 각지에서는 폭염피해대책 현장점검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은 8일 충남 홍성군 서부농협 본점을 방문해 폭염피해 현장 점검 및 농업인 지원 활동 등을 점검했다. 

하승철 경상남도 서부권개발본부장도 같은날 폭염으로 피해가 발생한 축산농가와 낙동강 녹조 대응 현장을 방문했다. 

폭염 / 뉴시스
폭염 / 뉴시스

창녕군 축산농장을 찾은 하 본부장은 가축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쓰는 농가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7일 관내 폭염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고자 현장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폭염과 열대야는 최소 말복인 16일까지는 이어질 예정이어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