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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임동근, 前서울대 교수, 이희진 “서울 유스호스텔 베이비복스 때문” 에 BTS에 대한 데이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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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임동근 前서울대 지리학 교수가 나와서 강연을 했다.
 
8일 오후 방송하는 O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6주에 걸쳐 각 분야의 지식 대가들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연을 이어갈 ‘소문난 명강의’특집 네번째 시간으로 임동근 前서울대 지리학 교수가 출연해 강연을 펼쳤다.
 

OtvN‘어쩌다 어른’방송캡처
OtvN‘어쩌다 어른’방송캡처

 

임동근은 걸어 다니는 빅데이터라는 별명에 걸맞는 면모를 뽐냈다.
 
그는 패널로 출연한 배우 이희진의 베이비복스 출신이라는 말에 “2001년 베이비복스의 한류 열풍이 대단했다. 당시 서울 시장이 서울에 유스호스텔을 세우기로 한 것도 해외에서 베이비복스를 보러 오는 엄청난 수의 학생 팬들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이희진은 신기하게 생각했고 “요즘은 방탄소년단(BTS)의 한류 열풍이 주목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임동근은 “BTS는 조심스럽게 말해야 하는데 팬층이 너무 두텁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O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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