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임동근 前서울대 지리학 교수가 나와서 강연을 했다.
8일 오후 방송하는 O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6주에 걸쳐 각 분야의 지식 대가들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연을 이어갈 ‘소문난 명강의’특집 네번째 시간으로 임동근 前서울대 지리학 교수가 출연해 강연을 펼쳤다.
임동근은 걸어 다니는 빅데이터라는 별명에 걸맞는 면모를 뽐냈다.
그는 패널로 출연한 배우 이희진의 베이비복스 출신이라는 말에 “2001년 베이비복스의 한류 열풍이 대단했다. 당시 서울 시장이 서울에 유스호스텔을 세우기로 한 것도 해외에서 베이비복스를 보러 오는 엄청난 수의 학생 팬들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