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강은탁을 찾아와서 이별 이유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는 정한(강은탁)이 자신에게 이별 통보한 이유를 알기 위해서 정한의 집을 찾았다.
가영(이영아)는 정한(강은탁)에게 “저 사랑하고 있는거 다 안다. 예전에 정한씨가 거절했을때랑 눈빛이 달랐다. 예전 그여자 못 잊어서 그러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한(강은탁)은 가영에게 “정말 저 그 여자 못 잊었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2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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