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미스터 션샤인’ 김민정의 사랑스러운 셀카가 주목을 받았다.
과거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시간은 잤나-----요즘 밤,낮으로 열촬중인 나는 멍.....,여기가 내 세상인지, 여기가 도하세상인지, 내가 김민정인지, 내가 차도하인지,,-지금. 나는. 김민정. 현재를 놓치지 말자!-#순간순간느끼며살기 #깨어있음의힘 #carpediem #우리모두행복하기를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민정은 졸린 듯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넘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은 매주 토,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김민정은 1990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 - 미망인’으로 데뷔했다.
그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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