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우효광 아내이자 배우 추자현이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추자현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일상을 전했다.
한층 더 아름답고 건강해보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추자현은 지난 6월 1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임신중독 증세인 경련으로 입원하면서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지난달 9일 추자현은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 출연해 출산 후 33일만에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 추자현은 호흡기에 문제가 생겨 달라진 목소리와 예전처럼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그의 건강해진 모습이에 많은 이들이 반가움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1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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