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와 김새론의 투샷이 주목을 받았다.
과거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BeContinued #투비컨티뉴드 #정아린 #차은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차은우는 김새론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대박”, “선남선녀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매주 금,토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차은우는 1997년 3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1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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