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한별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박한별은 자신의 SNS에 “몇년만에 둘이같이 #요가 타임 쌤두 너무 오랜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한별과 그의 지인들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환한 미소를 띤 박한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별씨 여전히 너무 예뻐요~”, “박한별 누나는 아기 낳고 더 예뻐지셨네요~”, “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결혼과 임신 4개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 4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박한별의 남편은 금융계에 종사하는 동갑내기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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