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오연서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8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편안한 복장을 한 채 앉아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유지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당신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언니 옷도 귀엽게 입으시고ㅠㅠ”, “언니 ㅠㅠ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는 지난 3월 종영한 tvN ‘화유기’에서 ‘진선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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