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활동 종류 후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8 weeks of heaven has finally come to an end. You guys make me smile and confident on stage. It was my pleasure to perform every weekend with DDDD and Forever Young.
Can’t wait for our next step together”라는 글로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러블리한 분위기와 청량감 넘치는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의 2주년도 축하해”, “완벽한 활동”, “블랙핑크 덕분에 행복했던 8주였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5일 미니앨범 ‘SQUARE UP’의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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