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최희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미래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웃는 최희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화가 아름다우세요” , “예뻐요” , “배우님 인생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최희서는 tvN 드라마 ‘빅 포레스트’의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를 모았다.
서울 대림동을 배경으로 한 블랙 코미디 드라마 ‘빅 포레스트’는 신동엽과 정상훈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9월 7일 tvN에서 첫 방송된다.
1987년생인 최희서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1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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