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맘마미아!2’가 오늘(8일) 전국 상영관에서 개봉했다. 이에 출연자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근황에 이목이 몰렸다.
지난달 18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Tea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포즈 취하기에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나이는 올해 34세.
영화 ‘맘마미아!2’는 홀로서기를 결심한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 분)가 파티를 준비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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