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세븐틴(Seventeen) 버논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버논은 8일 세븐틴 공식 인스타그램에 해바라기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계단에 그려진 천사 날개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작은 얼굴과 모델 비율을 자랑하는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 버논아♥”, “우리 버논이 천사 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세븐틴 버논 국적은 한국, 미국 이중 국적으로 올해 2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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