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은혜가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월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간만에 기쁨이와 투샷!!”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은혜의 반려견으로 알려진 기쁨이와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둘의 귀여운 투샷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ㅋ귀여워 기쁨이 잘 있네요” , “보기좋습니다” , “근황 자주 전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드라마로 복귀 소식을 알리며 컴백을 확정지어 화제를 모았다.
1984년생인 윤은혜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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