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천우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1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 어플이 사기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천우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피부와 동안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건강미 최고!”, “누나 사랑해요”,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우희는 영화 ‘해어화’와 ‘곡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마지막 기생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해어화’는 8일(오늘) 오후 2시 45분부터 씨네프에서 방영된다.
1987년생인 천우희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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