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양세종-신혜선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암시해 시선이 집중된다.
최근 양세종 소속사 굳피플 인스타그램에서는 양세종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의자에 앉은 채 들고 있는 무언가를 보고 있다.
특히 그의 자세에서 감출 수 없는 배우 포스가 넘쳐나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기대 이상이었어요”, “시월에 일본에서 만나요. 기대하고 있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세종이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시청률 9% 돌파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유지 중이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여주인공과 어떤 일을 계기로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남주인공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