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에서 활약상을 펼친 재커리 퀸토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쏠렸다.
지난 5월 재커리 퀸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oud dadd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커리 퀸토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티셔츠에 새겨진 동성애를 사진하는 무지개 문양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1년 재커리 퀸토는 뉴욕의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동성애자임을 밝힌 바 있다.
재커리 퀸토는 2016년 8월 개봉한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에서 스팍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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