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남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보고싶은 밤바다. 그림같은 야경. 맨발로 걷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받침을 하고 사진을 찍은 남규리가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가 더 그림같아요”, “귤누나 사랑합니다”, “배경은 거들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규리는 최근 영화 ‘데자뷰’에서 열연을 펼쳤다.
1985년생인 남규리의 나이는 올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0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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