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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라인업과 타임 테이블 공개…‘무료로 즐기는 락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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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2018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8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국내 최장수 록 페스티벌로 꼽히는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최고 수준의 라인업을 자랑해 매년 록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YB, 크라잉넛, 노브레인, 몽니, 페퍼톤스 등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특히 ‘2018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이번 페스티벌 관련해서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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