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8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성국이 출연해 4승에 도전했다.
가수 성국은 안타까운 어머니의 사연과 사모곡을 열창해 첫 방송때부터 화제가 됐었다.
성국은 “아직 밤부대를 서고 있다. 오늘 방송 끝나면 어머니 좋아하시는 해산물 잔뜩 사서 산소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 “요즘 주위 반응이 폭발적이다. 너무도 많은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어 몸둘 바를 모르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0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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