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박민하가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박민하는 인스타그램에는 “더워서 빙수먹으러 왔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즐거움이 묻어나는 부녀의 한때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아역배우 박민하는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알린 후 ‘신들의 만찬’, ‘야왕’, ‘감기’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성숙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박민하는 최근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0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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