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7일 ‘100분 토론’에서는 재판으로 국정 협력을 시도한 양승태의 ‘검은 거래’를 주제로 잡았다.
박범계 의원은 전부터 양승태 재판 거래를 사법 농단으로 규정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 농단과 괴를 같이 하며 전대미문의 사건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박범꼐 의원은 마지막으로 특검을 통해서라도 진상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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