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서인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인영의 유순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1984년생인 서인영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서인영은 과거 욕설 논란 이후 휴식기를 갖은 바 있다. 이후 그는 지난 2일 신곡 ‘눈을 감아요’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2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서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