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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 안민석 “이재명 지사, 더불어민주당에게 계륵 같은 존재…신뢰 잃은 정치인은 길 없어”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8.0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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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외부자들’에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당내 영향력에 대해 평가했다.

7일 채널A ‘외부자들’은 양승태 사법농단 의혹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채널A ‘외부자들’ 방송 캡처
채널A ‘외부자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부자’로, 이준석 전 바른미래당 서울특별시당 노원병 당협위원장 ‘외부자 수습사원’으로 함께 했다.

안민석 의원은 6.4 지방선거 전에 이재명에게 경기지사가 아닌 경북지사에 출마해 논란과 의혹을 낳고 있는 상황에서 스스로를 헌신하는 정치 경험을 권유했던 일화를 꺼낸 다음 “그때 (자신의 제안한 것처럼)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과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또 정치인의 제1덕목은 도덕성이라고 주장하면서,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사자성어를 들어 “신뢰를 잃은 정치인은 길이 없다. 이재명 지사는 당에게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됐다”고 말했다.

채널A ‘외부자들’ 방송 캡처
채널A ‘외부자들’ 방송 캡처
채널A ‘외부자들’ 방송 캡처
채널A ‘외부자들’ 방송 캡처

채널A 시사대담 예능 프로그램 ‘외부자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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