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홍진영이 상큼한 거울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앞에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자신의 얼굴을 담긴 핸드폰 케이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규ㅣ여우ㅠㅠㅠㅠㅠㅜ혀”, “케이스 싱기 ㅋㅋㅋㅋㅋ”, “저 핸드폰 케이스 어디서 구매하나요??갖고싶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09년 6월 19일 트로트앨범 ‘사랑의 배터리’로 솔로 가수 데뷔를 했다.
그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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