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대형마트 보안업체 직원, 현금 2억 원 가지고 달아나…경찰 추적 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7일 충남 천안시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현금수송을 담당하던 보안업체 직원이 현금 2억원을 갖고 달아났다. 

이에 달아난 범인을 잡기 위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경찰에 따르면 A(32)씨는 함께 근무하는 2명이 대형마트 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현금을 채우러 간 사이 현금수송차량에 있던 2억원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현금수송 차량에서 돈을 빼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경기도 쪽으로 도주해 뒤를 쫓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