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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프리한19’ 초자연현상19, 자연발화능력자-개구리비-추파카브라-미이라 승려-7000개의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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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는 납량특집 3탄으로‘과학으로도 풀리지 않는 초자연현상 19’가 나왔다.
 
7일 방송하는 OtvN, tvN 예능프로그램‘프리한19’에서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과 ‘과학으로도 풀리지 않는 초자연현상 19’를 소개했다.
 

tvN‘프리한19’방송캡처
tvN‘프리한19’방송캡처

 

19위 캄보디아 촬영장에서 생긴 일은 방송이 끝나고 영상에 잡힌 미스터리 현상을 소개했다.
 
사람들은 방송이 끝날때까지 눈치를 채지 못하다가 나중에 영상속에서 발견하면서 놀라움을 줬다.
 
18위는 일본 머리카락이 자라는 인형이었는데 죽은 딸의 기쿠코 인형에서 머리카락이 자라기 시작했고 부모는 아이의 영혼이 인형 속에 있다고 믿었다.
 
이어 이 인형은 절에 전시됐는데 사람들의 의심속에 분석을 의뢰했고 인형의 머리카락은 인모였고 접착제를 영양제로 자랐다고 했지만 그것도 머리의 뿌리 없이 자란다는 것에 납득이 안되는 부분으로 미스터리로 남았다고 전했다.
 
17위는 미국 정체불명의 보라색 구슬을 소개했는데 한 남자가 애리조나주 사막을 여행하던 중에 정체불명의 보라색 구슬을 봤고 눌러보니 터져서 액체가 나왔다.
 
사람들은 이 구슬을 보고 식물에 수분을 공급하는 워터비즈라고 제보했지만 아니었고 보라색 물질을 추출해서 분석했지만 어떤 성분도 분석되지 않아서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가 됐다.
 
16위는 300년 전통 기적의 치유법이 소개됐는데 원인 모를 병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많이 오는 마을에서 뱀 치료를 했다.
 
환자가 고른 뱀을 통증 부위에 20~30분 정도 올려 놓으면 치료가 된다고 전했다.
 
15위는 푸틴 대통령도 놀란 1300년 미스터리 섬으로 풀바진은 정사각형으로 된 모양이 미스터리라고 했다.
 
푸틴 대통령도 직접 보고 놀란 이 섬은 중국의 자금성 같은 구조라고 하면서 궁금증을 줬다.
 
14위는 세기의 미해결 사건 자연발화 능력자가 소개됐는데 1983년 부모님과 치과를 찾은 10세 소년 베네디토수피노는 만화책에 갑자기 불이 붙었다.
 
하지만 소년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고 했고 이후 연속적으로 발화현상이 일어나게 되면서 과학적으로 규명되지 않았다.
 
13위로는 보석을 낳는 엄지발가락이 소개됐는데 23살의 평범한 여성 시티 수하나는 발가락에 극심한 고통을 겪더니 구슬이 나왔다.
 
이 구슬은 다양한 색깔이었는데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검사를 해도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tvN‘프리한19’방송캡처
tvN‘프리한19’방송캡처

 
12위로 당신은 환생을 믿으십니까라는 주제로 3살 아이가 스승의 환생한 인물이라는 내용이었다.
 
소년은 스승이 사용한 물건을 모두 맞췄다고 하면서 놀라움을 줬다.
 
11위는 미국 초자연포털 세도나 스타게이트를 소개했는데 미국 애리주나주의 세도나의 미스터리를 소개했다.
 
세도나의 볼텍스는 외계인들이 차원을 넘나드는 곳으로 커다른 암석을 연결하면 미스터리 포털이 생긴다고 했다. 
 
10위는 1967년 캐나타 팔콘호사건을 상공에서 이상한 기체가 도착했고 스테판은 살짝 손을 대기만 했다.
 
그때 비행물체에서 가스가 나와 가슴에 격자무늬 화상을 입었고 그 장소에는 많은 방사능이 검출됐다고 했다. 
 
9위는 외계인들의 전용 고속도로가 있다를 소개했는데 약 30년 차 UFO 초자연현상 조사가 척 주코프스키의 분석에 따르면 약 200건의 사건이 북위 37도 인근에 사건이 발생했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방위도 37.5도라고 하면서 놀라움을 줬다. 
 
8위는 미국 전설의 흡혈동물이 나타났다로 동물들이 칼로 도려낸 듯 정확하게 상처가 내고 피를 빨아먹는 괴생명체를 소개했다.
 
사람들은 이 생명체를 ‘추파카브라’라고 말했고 드디어 오리건주에서 이 괴생명체를 잡았지만 각종 검사에도 정확한 분석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tvN‘프리한19’방송캡처
tvN‘프리한19’방송캡처

 
7위는 하늘에서 쏟아진 바다생물이 나왔는데 사람들은 토네이도가 상승기류로 바닷 속 해산물을 끌어당겼다고 하지만 그 당시 토네이도는 아니었다.
 
이어 바닷속 강풍에 의한 것이다라는 가설이 있었지만 떨어진 해산물들이 양식도 섞여있고 모래가 묻지 않은 깨끗한 해산물이어서 궁금증을 줬다. 
 
6위는 개구리 비의 풀리지 않는 비밀을 소개했는데 하늘에서 떨어진 개구리들은 2~3일 정도 살다가 말라 죽었다.
 
사람들은 이 지역에 사는 개구리가 아닌 북아프리카의 개구리이기 때문에 개구리를 실은 비행기가 폭발한 것이 아닌지 아니면 종말론에 의한 것인지 의심을 품었다.
 
이어 100만 다운로드를 자랑하는 과학토커 원종우씨가 스페셜MC로 함께 했다.
 
5위는 죽음의 계곡 원정대와 금속물체를 소개했는데 소년들이 가마솥 형체의 반구 금속물체를 발견했다.
 
한 친구는 심한 탈모와 다른 친구는 반점과 두통을 겪었는데 이 이야기를 들은 이반 맥케르 원정대는 이 금속을 발견한 죽음의 계곡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원정대는 각종 기이한 고통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지만 정확한 위치만 알게됐다고 했다.
 
4위는 멕시코에서 발견된 마녀를 소개했는데 2006년 5월 멕시코 몬테레이시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빗자루를 타고 나는 마녀가 포착됐다.
 
멕시코에서 2004년부터 공동묘지를 순찰하던 경찰들은 마녀를 목격했는데 모두 검은 망토를 입은 노파였다고 하며 몽타주를 만들기도 했다.
 

tvN‘프리한19’방송캡처
tvN‘프리한19’방송캡처

 

3위는 마을을 뒤덮은 괴물질의 정체가 소개됐는데 1994년 미국 워싱턴주 오크빌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은 비가 와서 닦았지만 닦을수록 끈적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젤리비였는데 젤리비를 만지거나 맞았던 사람들은 구토와 어지러움을 겪었고 이후 다수의 동물 사체가 나왔다.
 
이어 주민들은 젤리비가 내리기 전에 수많은 군용기를 봤다고 했다.
 
2위는 불사를 증명한 러시아 승려를 소개했는데 1911년 러시아 불교 수장으로 등극한 다쉬 도르초 이티겔로프가 나왔다.
 
이 승려는 자신이 앞으로 부활 할거다라고 말하고 숨을 거두었는데 가부좌를 튼 시신을 그대로 묻었다.
 
이 후 70년 뒤에 발굴한 시신은 미이라 처리를 하지 않았는데도 36시간 전 사망한 상태로 보존됐다.
 
1위는 제2의 나스카라인 7000개의 구멍을 소개했는데 나스카 라인 근처에 피스코벨리 계곡에 발견된 7000개의 구멍을 나왔다.
 

정교하게 깎인 구멍을 보고 고고학자들은 다양학 학설을 제시했지만 모두 정확하지 않고 미스터리로 남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tvN 방송‘프리한19’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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