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가왕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맞아 스타들의 축하메시지가 이어졌다.
영상 속 전현무는 조용필 팬임을 자처하며 추천곡을 꼽았다.
전현무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추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